장자, 도를 말하다


장자, 도를 말하다

오쇼의 장자 강의장자, 도를 말하다- 오쇼 지음/ 류시화 옮김, 2006, 청아출판사(파주)첫째 날 아침, 신발이 발에 맞으면 목수로 유명한 공수는 아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도구를 사용한 것보다 더 완벽한 원을 그릴 수 있었다. 그의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무에서 형태를 낳고 그의 마음은 자유로워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무심의 경지에 있었다. 무엇에도 자신을 맞출 필요가 없었다. 마음은 더없이 단순한 상태가 되어 어떤 것에도 구속받지 않았다. 신발이 발에 꼭 맞으면 발의 존재를 잊는다. 허리띠가 허리에 꼭 맞으면 허리의 존재를 잊는다. 마음이 옳으면 모든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잊는다. 무리하지도 않고 강요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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