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J.D.샐린저 지음/ 김욱동, 염경숙 옮김, 1994, 현암사 걔(펜시학교 교장의 딸)가 마음에 들었던 건 자기 아빠가 얼마나 엉터리 같은 인물인지 주제 파악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p.8) (스펜서 선생님) “인생은 게임이지. 인생이란 누구든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게임과 매한가지인 게야.” “그렇습니다. 저도 압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웬 게임. 하긴 거창한 게임이지. 만일 굉장한 놈들 편에 속해 있으면 그건 게임이 되겠죠. 인정한다구요. 하지만 다른 편에 있을 때면, 말하자면 우수한 놈들이 없는 편에 속해 있을 땐 무슨 놈의 게임이 되겠냐구요? 말도 안 되죠. 게임이라뇨.(pp.14-15) (스펜서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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