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우리 몸에 새겨진 불평등의 흔적들 -시민건강연구소 씀, 2018, 도서출판 낮은산< 들어가며 > 현재 건강 담론은 기이하게 양분되어 있다. 한쪽에서는 각종 효소와 자연 요법, 자연인의 삶이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른 쪽 끝에는 첨단 의학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피 한 방울로 온갖 질병을 진단해 낼 수 있고, 로봇과 인공지능, 유전자의 줄기세포로 세상에 치료하지 못할 병이 없어 보인다. 이 두 가지의 공통점은 개인의 올바른 지식, 건강 행동의 실천, 최첨단 서비스의 구매를 통해 우리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도 과연 그러한가? 어떤 진공 속의 세상, 영화 속의 세상이기에 모두가 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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