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독백_feat.아들 그림일기


엄마의 독백_feat.아들 그림일기

엄마는 말이야...하루가 너무 바빠...너희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일까?엄마가 바라는건 아침에 깨워줄 때 일찍 일어나고, 학교 갔으면 좋겠는데.9시까지 가야하는 학교를 항상 10시 넘어서가니....긴급돌봄으로 몇명 나오지 않는데 엄마가 참.... 부끄러운건지, 너에게 미안한건지매일 아침 마음이 불편해.어쩌면,늦게 일어났다고너에게 잔소리하고 화내는게사실은 너에게 화내는게 아닌엄마에게 화내는 걸지도 몰라.엄마가 챙겨줬어야 하는건데 해주지 못해서,그래서 니가 늦는거니까.엄마도 다 아는데,그렇게 해줘야 하는걸 아는데도 너 스스로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며 화를 내고 있더라.아침에 이어저녁에도, 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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