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집 : 미련없이


두 번째 시집 : 미련없이

발색 립밤의 이유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고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니까색칠하는거야, 찬란하게 빛나라고자취 / 조병학나에게 취하다시식도 안 팔리네 / 조병학느낌없이 엄지손가락이 베었고불러봐도 보지 않는 사람들의냉대를 느끼며, 피해지는 입장이 된 나는마치 골목길 구석길에 버려진쓰레기가 된 것 같아, 이제는 힘이 빠지네미련없이 / 조병학미련없이 살고미련없이 춤추고미련없이 생각하고미련없이 사랑하고미련없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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