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제비 먹을거에요.2월17일 눈이 엄청 펑펑 오네요.겨울에도 이렇게 안온거 같은데요.따뜻한 국물과 탄수화물 섭취하러 갑니다.용암동에 위치한 세미바지락손칼국수로 향합니다.외관이 집은 나만알고싶은가게 그런곳 입니다.저는 수제비 먹고 싶을 때 항상 일루와요.내부는 좌식상이에요.앉으면 물과 수저 셋팅합니다.저희는들깨수제비2개찐만두1개주문했습니다.메뉴판 또 안찍었네요.제가 다시가면 찍어서 업로드 할께요.여기는 또 김치가 끝내줍니다.매일 아침마다 하시는건지 아주 맛있어요.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들깨수제비와 마주합니다.원래 그릇 따로 해서 나오는데저는 그릇을 하나에 통일해서 달라하고.......
원문링크 : 청주 용암동에서 들깨수제비 먹었어요. From.세미바지락손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