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를 변화시키는 것


진짜 나를 변화시키는 것

이제 대기업 다니니까 좀 여유롭지?친구들이 묻는다.속마음은 '아니'다.그만큼 간절했던 기억은 어디로 갔는지 더 좋은 '급여'의 회사가 눈에 들어오고더 좋은 '직무'의 자리가 눈에 들어온다.애초에 '취직'만이 왜 정답이라고 생각한 걸까? 그렇다고 다른 선택을 할 용기는 없었다.한 계단 오르니, 더 이상 뒤가 보이지 않는다.지금. 당장은 변화한 게 없다.도서관에서 보내던 시간이 그대로, 회사로 옮겨진 것뿐이다.그럼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건 무엇인가?그전에 나는 어떠한 변화를 원하는가?집들이 너무나 붙어있어, 창문 너머로 들어온 담배냄새에 머리가 어지럽지 않은 집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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