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를 사냥하는 송골매


철새를 사냥하는 송골매

붉은가슴도요와 같은 섭금류(도요목에 속하는 조류를 이르는 말)는 철새로 북극에서 번식 후 이동하다가 유럽의 강어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갯벌이 드러나면 섭금류들은 풍부한 먹이를 사냥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이곳에 나타난 건 섭금류만이 아니다.송골매(Peregrine falcon, 한국에서는 송골매 또는 매로 불린다.)는 본래 숲과 초원에서 먹이를 사냥하지만 젊은 송골매는 가을이 되면 섭금류를 잡기 위해 이곳으로 온다.송골매는 시속 320km로 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빠른 새다. 하지만 스피드가 항상 사냥을 성공시키는 건 아니다.송골매가 혼자라면 섭금류들은 수천 마리의 무리다.너무 많은 사냥감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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