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 110] 2020 .5. 21.(목)


[감사 일기 - 110] 2020 .5. 21.(목)

1. 아내가 딸둥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다가 사진을 찍었다고 보내줬다. 첫째는 어떻게 포즈도 꼭 치마를 저렇게 잡고 찍나 모르겠다~ㅎㅎ가르친 적도 없는데 참 공주스럽다. 요즘 들어 갈수록 예쁜 짓을 많이 해서 감사하다.2. 첫째가 다쳤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코피가 많이 났다고 한다. 선생님께서 병원을 데려갔다고 했다. 마음이 아팠다. ㅠㅠ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 애가 다쳤다고 하면 마음이 이렇게 아프구나. 이게 부모 마음이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3. 집에 왔더니 첫째가 아빠 왔다고 신나게 뛰어나오다가 미끄러져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혔다. 오늘 첫째의 수난시대다. 다행히 크게 다친 것 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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