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사는 김모(79) 윤모(73)씨 부부는 올해 4월 기초연금으로 16만원을 받았다. 한 달 전에 받은 2... 원문링크 : 소득 303원 늘었다고 4만원 깎는 기초연금… “행정편의주의” 등록된 다른 글 문재인 케어 이후 실손보험 손실 위험 1조 늘었다 저금리ㆍ저수익에 외면... 갈수록 쪼그라드는 개인연금 국민연금 가입한 영세사업장 근로자 보험료 60% 지원 - 출산·육아휴직 대체할 직원 뽑으면 10명 넘어도 지원 자격 유지 소득세 한 푼 안내는 705만명… 1만원이라도 부담케 하자 (기자의 눈)저축성으로 둔갑한 종신보험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