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는 시골일상엔 숨이 있다.


쉼없는 시골일상엔 숨이 있다.

기상해가 뜨면 떠지는 눈은 자동으로 몸을 일으킨다.들로 향하는 것은 습관처럼 행해진다.낮에는 뜨거운 해 아래서 일하는 것이 쉽지 않아새벽과 저녁시간,선선한 시간을 주로 활용한다. 노란잔산잠자리 유충에서 성채로 거듭니다.이른아침 고사리밭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유충에서 저몸을 만들어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해를 피해 풀위에 놓아준다.잘 살아가라고... 아침 일은 효율도 높아...쉼이 없다.들일을 하고 돌아오면 마당, 작업장에 산적한 일들을 정리해야하고,꺽어온 고사리를 삶아 말려야 한다.아침은 사람만 먹는 것이 아니고 병아리도 먹어야기에밥을 나눠준다. 이제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원문링크 : 쉼없는 시골일상엔 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