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부르는~~~ 시골살이 한풀이.


찔레꽃,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부르는~~~ 시골살이 한풀이.

찔레꽃찔레순이 필 때 내려온 시골.꽃이 피고, 여름이 짙어간다.사방에 꽃이 넘쳐피고,짙은 녹음에 시골살이의 한적함과적막함은 깊어간다.땀을 훔치며일할 때는 어떤 시름과 외로움을 잊으나손에 흙을 떠나서는 순간허전함이 밀려온다.혼자서 바라보는 꽃태도 한순간,그냥 거기 서 있는 사물로 인정될 뿐.나의 친구가 되어주지는 않는다.보리밭한들한들바람에 일렁이는 보리는 유난히 허리가 유연하다.부러지지도 않는다.세찬 바람과 비가 와도구부러진 것을 본적이 거의 없다.자태를 뽐내려 절대넘어지지 않나 보다.익어간다.누렇게 익어간다.시골살이의 성숙함이 수확의 때가 오면자연스럽게 농익어간다.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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